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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화”살롱(장자도)2019년 8월 30일

제24회 “화” 살롱

별빛이 쏟아지는 낭만의 고군산 반도 장자도에서 24회 “화”살롱을 시작합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해가 뉘엿 뉘엿 지고난 어스름한 저녁
통기타 소리와 함께 부른 자장가가
흥에 겨워 아름다운 사랑가로 변하여
섬마을을 뒤흔들었습니다.

조율통기타 회원님들과의 아름다운 동행 “화”살롱 ‘내가 사는 이야기’는 말이 필요없는 공감의 노래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 한여언의 “화”살롱은
함께 행복 만들기입니다.

문화로 소통하며 함께 아우르면
결국 사람이 행복하고,
행복은 또 사람이 만듭니다.

모두가 소년 소녀 감성으로 기타 소리에 취해
7080시절로 돌아가 젊음을 외쳤습니다.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목청 높혀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 밤이 새도록 함께 하고 싶었으나 또 다른 내일이 있기에 아쉬운 작별을 해야만 했습니다.

한여언의 상임고문이시며
비올리스트 신종호 이사장님께서
클래식 연주가 아닌 기타를 치시며
또 다른 멋진 모습을 보여주셨고,
공감과 힐링의 진수를 보여주셨습니다.

함께 연주하신 새사협 고명수 본부장님의
기타 연주와 노래엔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사랑이 있었습니다.

8월의 어느 멋진 날에
장자도에선 사랑의 교환식이 있었다네요.

노래는 천사의 날개로 온 세상을 넘나들지요.
8월의 어느 멋진 날에 장자도에선
웃음꽃이 너무 피어 시끄럽다고
이웃섬 선유도에서 신고가 들어왔다네요.

그러나 우리는 아랑곳 하지 않고
아~아~아 ~~~~
영원히 변치 않은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어김없이 임청화 교수님의 노래를 들으며
다시 한번 소름돋는 감동의 전율을 느까고,

우리 편영수 이사장님과 한여언 수석고문이신 소엽선생님의 신나는 춤사위에 한바탕 뿜어낸 엔돌핀으로 화재 공습경보 사이렌도 울렸지요.

한여언의 “화” 살롱은
소통이고,
나눔이고,
행복이고,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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