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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소.영세기업 금융서비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人民银行)과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中国银行保险监督管理委员会)가 최근《중국 중소·영세기업 금융서비스 보고서(中国小微企业金融服务报告(2018)》를 공개했다.

이는 중국 정부 유관부처가 처음으로 발표한 중소·영세 기업 금융서비스 백서로 보고서는 지난해 유관부처와 금융기관의 중소·영세 기업 금융지원 주요 업무와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밝혔다.

쩌우란(邹澜) 인민은행 금융시장사(金融市场司) 부사장(副司长)은 보고서 내용을 소개하면서 “2018년 말까지 중소·영세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은 단계적으로 성과를 거뒀으며 ‘포용적 금융’의 하나인 전국 소액 대출(단일 대출 1,000만 위안, 한화 약 17억 원) 이하 중소·영세 기업 대출 및 자영업자와 중소·영세 기업주 경영 관련 대출) 잔액은 8조 위안(약 1,344조 원)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라고 언급했다.

2019년 최근 상황과 관련해 쩌우 부사장은 “올해도 중소·영세 기업의 ‘자금조달이 어렵고 비용이 비싸다(融资难, 融资贵)’는 문제가 여전히 심각하다,”라며 “인민은행과 은보감회는 앞으로도 계속 통화와 재정·세금, 관리·감독 등 여러 정책을 종합적으로 활용하고 온건한 통화정책 시행, 맞춤형 지급준비율(지준율) 인하 등 통화수단을 유연하게 사용하겠다,”라면서 “중소은행을 대상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지준율을 적용하는 정책적 틀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액 대출도 빠른 증가세를 유지하는 상황으로 5월 말 기준 소액대출 잔액은 10조 3,000억 위안(약 1,730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급증했다.

한편, 인민은행은 일련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계속해서 금융정책과 지원 체계를 개선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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